1. Joseph Phelps


미국에서도 가장 큰 밭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던데... 진실은 모르겠다.

여튼 초대형 와이너리인 조셉 펠프스가 2일 첫 번째 방문이었다. 사실 인시그니아가 끝내준다고 얘길 들어서 마셔볼까 했는데 알고보니 프리미엄 와인인 개그 상황(?!) 으로 알게된 와이너리다.. ㅠㅠ




입구의 거대한 대문부터 "나는 대형 와이너리다" 포스가 가득.





네네 왼 쪽입니다.




일반 테이스팅은 2개가 가능하다. 저렴한 테이스팅 1번도 2008 인시그니아가 제공된다는 것이 함정. 60불 짜리는 2005 인시그니아가 제공 되지만 ㅠㅠ 가격의 압박이다...

그러고 이런 일반 테이스팅 외에도 150불짜리 인시그니아 버티컬 테이스팅도 가능하다고 한다.






6병에 1200불. 한국에 비해서야 싸지만 눈돌아가는 가격.






말 그대로 테라스 테이스팅이다. Mumm처럼 야외에서 시원하게 테이스팅 할 수 있다.




한 잔 마시고 다시 가면 다음 와인을 주는 시스템





표정은 만족스러운 것 같지만 평은 별로 였다능.




풍광 좋다. 날씨 좋다. 기분 좋다.





주인공 등장이오~

사진의 인시그니아 2005는 못 마셨음 ㅠㅠ





좀 넉넉히 주지... 쩝... 맛은 워낙 기대를 해서 그런지 그렇게 까진 만족스럽지 않았다 ㅠㅠ 2008이어서 그런지, 아직 맛이 정돈된 느낌이 아니었다... 물론 좋은 와인지만.. 가격 대비를 생각할 수 밖에 없으니...






아이스와인으로 마무리.





사실 테라스기 때문에 샌드위치를 먹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테이스팅이 끝나고 피크닉 테이블을 내주었다. 좋은 풍광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역시 꿀맛 (은 아니더라 -_- 반주가 필요해 흑..)




2. Clos du Val


파리의 심판으로 알게 된 끌로 뒤 발... (이거 무슨 뜻인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깜빡했음..)






Peju 까진 아니더라도 외부조경을 상당히 신경써서 잘 해 놨다.




앞에 포도밭은 상당히 작은편. 알고보니 뒤에가 제대로 된 밭이었다 - _-




와이너리 방문할 때 마다 이렇게 안쪽에 단체로 와서 테이스팅하는 팀을 보면 부럽다....




우리 테이스팅을 도와준 훈남...





일반적으로 패스를 이용해서 테이스팅을 하면 가장 저렴한 테이스팅 코스가 일반적인데 여기는 리저브급으로 테이스팅을 해 주었다.






블랜디 와인 Three Graces.. 아주 맛있었다. 끝내준다. 가격도 그렇게까진 비싸지 않았는데 주머니 사정 상 일단 두로 미룬 슬픈 현실 ㅠㅠ





부르고뉴나 나파나 마찬가지로 지역 표시가 좁은 곳일 수록 좋은 와인을 말하는 듯.. Stags Leap은 끌로 뒤 발 와이너리가 있는 지역이다.






기념사진을 찍으니 보여준 와인. 9리터로 1케이스 분의 와인이 모두 들어가는 병이라고 한다. 요즘도 실제 만든다고...





2000년의 리저브급.




Welcome to "Clos du 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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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ryvale  


패스를 사고 괜찮은 와이너리를 소개해달라고 여기저기 연락을 돌리던 중 동수형이 추천해주신 와이너리. 신대륙의 와인들도 단일 품종 와인에서 블랜딩으로 변하고 있고, 여러 컬트와인 말고는 준수한 레벨의 블랜드 와인을 만든다고 조언해주셨다.


와이너리 투어 첫날의 마지막날, 그래서 방문..



입구의 작은 분수가 맞아준다. (이놈의 수평 안 맞는 병은 평생가려나)







테이스팅하는 곳 옆에선 실제로 와인을 만들고 있다.




여러 용품도 팔고 있다. 뭔가 특이한 용품이 없을까 싶었는데 그렇진 않은듯...





라이브러리도 옆에 있다 (이게 끝은 아니겠지만) 저게 다 내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테이스팅하는 바에 전시되어 있는 메리베일의 플래그십 와인 Profile





시작은 소비뇽 블랑. 상큼한 맛이 심상치 않다.




그러고 등장한 "실루엣 샤도네이". 한 병에 60불이나 하는 화이트 와인이다. 정말 특이한 맛이었다. 프랑스식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문제는 내가 이해를 못하는 이 불편한 현실 ㅠㅠㅠ






실루엣에 대한 질문을 하니 메리베일에서 만들어지는 일반 샤도네이도 시음을 할 수 있었다. 이 놈들은 무난하게 좋은 샤도네이의 느낌.. 실루엣은 도데체 뭐가 다른건지?!






레드는 멜럿과 까쇼가 제공. 메리베일의 가장 큰 특징은 향과 맛이 큰 차이가 난다는거.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화이트는 달콤한 향기가 나지만 깔끔한 맛을 내주고, 레드는 풍부한 과일향이 나지만 정돈 된 맛을 내준다.




물 좀 달라고 했더니 ㅈ체 레이블 된 물병에 담긴 물을 준다.. 멋져~





대망의 프로파일 시음. 뭘 블랜딩 했는지 외울 수 없을거 같아서 아예 사진을 찍어버렸다 ㅎㅎ 다양한 와인의 블랜딩이다. 정말 괜찮은 와인. 2008 얘기를 꺼내니 2008도 시음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2007보다 2008이 좀 더 정돈된 느낌? 이라고 할까나... 부드러운 거랑은 좀 다른데.. 그런 느낌으로 좀 더 마음에 들었다.





이 곳에서 만찬을 즐길 수도 있다는게 가격이 상상 초월일듯. 주변의 오크통은 실제로 사용중인 오크통이라고 한다...




5곳을 돌았더니 조금은 술 기운이 올라와서 주변 산책으로 첫 번째 와인투어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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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 2.

2012/05/02 07:50

1, Mumm Napa


이거 혹시 짝퉁아닌가 싶었지만, 찾아보니 샴페인으로 유명한 Mumm이 나파에도 와이너리를 연 것이 맞았습니다. 날도 덥고해서 샴페인이 딱 땡기는 한 낮에 방문하였습니다.





인증샷은 남겨야죠.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저 배려.. 부러웠습니다 크읔





입자앙~~~


Mumm도 패스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패스를 제시하니 일반 직원은 잘 모르지만 매니저에게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해 줬습니다. Mumm은 거의 테이스팅도 주력사업으로 삼는 기업 같았습니다. 엄청나게 넓은 테라스를 준비해놓고 테이스팅을 진행하더군요...



    패스로 제공되는 코스는 제일 저렴한 코스였습니다. 그래도 18불이나 합니다.



이보게 사실 메뉴는 볼 필요 없다네...




점원이 붙어서 설명해주는 방식은 아니고... 저렇게 받침을 두고 간단한 설명과 함께 다 따라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더군요.





거품이 다 가라앉을 때 까지 기다려서 가득~ 담아줍니다. 올레~





3잔 모두 가드윽. 로제 샴페인은 처음 마셔봤는데 맛도 부드러운데다가 이뻐서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미녀 직원도 있습니다. 가 아니고.. 사실 우리나라에선 선글라스 쓰고 서빙한다는게 조금 어색한데 여긴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아 원래 그렇다고요? 저도 이제 알았습니다;;





Mumm Napa의 기함 DVX... 전에 진환형이 한국에 가져오셔서 맛 봤는데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 +_+ 정말 맛있는 샴펜이었습니다. (이번엔 못 마셔봤습니다 ㅠㅠ)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샴페인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테이스팅을 마무리하고 슬쩍 와이너리를 더 돌아보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구역은 투어를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이 곳은.. 한 테이스팅 코스에 60불이 넘는 고급 테이스팅을 위한 자리입니다. 양산 색깔도 다르고, 의자 포스도 다르네요 ㅠㅠ (일반은 노란색 우산 + 간단한 나무의자)




2. Peju


나는 Peju를 본 적이 있는데, 미국에서 오래 있던 친구는 처음 본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을 했던 곳. 하지만 패스도 있겠다 해서 돌격!!







고민은 했지만 가서 보니 와이너리 규모도 상당하고, 일단 외부 조경을 아주 잘 해놨습니다. 다른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겔러리처럼 해 놓았다" 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외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예약은 딱히 필요 없지만, 갔더니 한 3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합니다. 대기명단에 적어놓고 주변에 좀 돌아다녔습니다.




까쇼와 멜럿을 50  : 50 으로 섞었다는 Fifty / Fifty, 91점을 받았다고 써놨군요. 근데 어디에서 받은건지??








리무진을 타고 온 가족들.. 참 부러웠습니다. 나파에선 와인을 마시다보니 리무진을 빌려서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경우도 꽤 된다고 합니다. 가격도 다른 곳 보다 저렴하고요. 하지만 저렴하더라도 나는 차라리 더 많은 와인을 마시겠소~~





그리고 테이스팅을 진행합니다.







평은? 대박. 이란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가격대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으면서도 입아 착착 감기는 와인들이었습니다. 다만 요즘 주력으로 미는 듯한 Fifty/Fifty는 그닥... (가격만 비싼 느낌..)


로제와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드, 화이트 와인을 섞어서 만든 Provence라는 와인은 정말 특이하면서도 대단한 와인이었습니다. 와인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즐길만한 술로 보이는데, 샴페인처럼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 탄닌의 기운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마치 가벼운 레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테이스팅을 진행하준 분의 익살맞은 포즈. 정말 만족한 와이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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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pplett


수 없이 많은 와이너리가 있는 나파에서 첫 목적지는 샤플랫 (채플랫? 어떻게 읽어야 될지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읽는 것 같다) 으로 정했다.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지난 4월 와인 모임에서 처음 이 와인을 알게 된 이후 마치 가벼운 레드처럼 풍부한 맛을 보인 샤도네이를 처음 먹었기 때문에 이 와이너리를 가보고 싶었고, 테이스팅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가능한 시간이 토요일 첫 시간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맛을 보였기 떄문에 다른 와인은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출발했다.



그런데 이거 참.. 장소가 아름답게 멀다. 엄청나게 멀다... 기존의 와이너리가 모여있는 도로에서 벗어나서 한참을 더 올라가야 된다. 메인도로인 (xx) 에서 벗어나서 도로를 타면 Lake Tahoe와 만난다. 산과 호수를 같이 볼 수 있는, 나파에선 흔한 풍경은 아니었다. 산길을 따라서 달리다보면 와인이 크게 맛이 없어도 불만이 없을 풍경이 펼쳐진다.



참고로 이 와이너리에 가기 위해선 GPS로는 길을 찾을 수 없다. 와이너리에 예약을 하면 약도를 주니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요 우체통을 앞에 두고 우회전 해야된다. 참 어렵다. 약도엔 마치 건물 -_- 같이 사진을 그려놨다.




그러고 이런 길을 좀 더 따라가다 보면...




가다보면 이런 풍광이 펼쳐진다. 참 끝내주는 풍광이다... (구린 사진 실력을 감안해주세요..)




한참을 가다보면 와인 라벨에 삼각형으로 상징화 된 와이너리가 나타난다. 실제 뽀대는 별로 안난다 -0-



그러고 와이너리 입성~~



와보니 그리 큰 사이즈의 와이너리가 아니다. 들어가자마자 사무실이 보인다.




처음 온 사람을 위한 개인정보수집(응?!!)






기념품으로 오프너도 판다. 살까 고민했지만 쿨하게 패스.





오래되서 잘라낸 포도나무로 데코를 해놨다. 사진으론 좀 뽀대나 보이지만 실제론 정신 없어보이는게 에러...





와이너리가 받은 상을 전시해놨는데... 이거... 다른 와이너리가니까 여기저기 많더라..;;;





음력 용의해를 기념해 만든 한정와인.. 아직 시장에 판매전인데 시음을 할 수 있었다. 맛은... 은... 은...... 음....





테이스팅의 가장 큰 특징은 셀러 안에서 진행된다는 점... 분위기도 좋고 특이하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추울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테이스팅 시작. 앞의 백발의 노인분은 진정 대인배.. 와인을 삼키지 않고 맛 만 보고 다 버려버리더라. 원래 테이스팅은 그게 정답이지만 난 아까워서 못하겠단 말이지 ㅠㅠㅠㅠ


그리고 맛은.. 좀 충격적이었다. 분명 이전에 한국에서 마셨던 와인은 참 맛있고 풍부한 맛이 쇼킹할 정도였는데, 정말 그런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괜찮은 와인임에는 확실하지만, 이 먼 산길을 타고 올 만한 가치는 느낄 수가 없었다. 화이트나 레드나, 그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거... ㅠㅠㅠ



그래도 테이스팅은 진행된다. 난 술이 좋아 와인이 좋아 웃흥





레드로 진행진행




릴리즈 되기 전의 와인을 오픈해서 서빙해준다. 좀 더 숙성하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지는 와인..





이번 여행뿐만 아니라 SF에 있는 동안 신세를 지고 있는 친구. 고맙다잉..

미국에서 잘 나가는 엔지니어 (우리나라 엔지니어랑 대우가 다르더라고요 ㅠㅠ), 29세, 현재 싱글입니다.





이번에 테이스팅한 와인. 샤도네이는 안 마셔봤는데, 혹시 이것만 맛있는건 아니겠지... 뭐 괜찮았습니다.





라이브러리 보관 와인인데.. 이거 라벨 상태가 좀 -_- 왜 이런가요?






우리가 나가고 다음팀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나파 와이너리 주변에는 식사할 곳이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다운타운에서 샌드위치를 사가서... 저런 풍광이 보이는 그늘에 앉아서 신나게 먹었습니다. 와인 한 잔 반주삼아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즐거움은 다음으로 미루고, 다음 와이너리로 이동했습니다.




2. Rusty Ridge


이 와이너리는 사실 이전엔 들어본적이 없지만, 이번에 구입한 Wine Country Pass에 있고, 샤플렛에 오기 위해 힘들게 타고 온 산 길 보다 더 가야 된다는 점에서 다시 오기 힘들기 때문에 이번에 방문하였습니다.





주차를 하니 대형 리트리버가 와서 반겨주네요. 리트리버 성격이야 좋지만 조금은 움찔했는데, 너무 반가워 해줘서 당황할 정도...



입구까지 따라와서 반겨줍니다만, 교육을 잘 받은건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진 않는군요









와인 맛은 필터링을 하지 않아 강한 알콜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와이너리 사장과 와인 메이커가 직접 테이스팅을 진행할 정도로 작은 와이너리였습니다. 다만 그래서 그런지? 패스를 하고 와인을 구매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렴한 패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처음 사용부터 이러니 좀 불쾌하기도 하더군요 (샤플렛은 패스에 있는 와이너리가 아니었습니다) 좋은 와인이었으면 샀다고요. 아놔.


떨떠름한 기분으로 다시 메인도로인 실버라도로 가기 위해서 나오는 중, Lake Tahoe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ps : 나파에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더군요. 부러웠습니다... 나도 자전거 타고 다니고 싶당 후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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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2011/12/21 17:16

1. 천호 -> 속초 봉포항, 예상 소요 시간 3시간 (네이버 기준 2시간 50분 + 휴식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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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2 - 1. 속초 -> 낙산사, 예상 소요 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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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낙산사 -> 조침령, 예상 소요 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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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속초 -> 하조대, 예상 소요 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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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하조대 - 조침령터널, 예상 소요 시간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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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비교*

1. 천호 - 속초 봉포항 - 낙산사 - 조침령 터널
총 운전 시간 : 3시간 51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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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호 - 속초 봉포항 - 하조대 - 조침령 터널
           총 운전 시간 : 4시간 20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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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좋을지.. 답이 안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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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3 20:39
    난 낙산사 하조대 다 좋지만 굳이 한군데만 골라야 한다면 낙산사.

    둘다 보는데 그리 시간 안걸리니 그냥 둘 다 가.

    하조댄 특히 도착하고 보는데 20분도 안걸림.
  2. 2011/12/23 20:39
    난 낙산사 하조대 다 좋지만 굳이 한군데만 골라야 한다면 낙산사.

    둘다 보는데 그리 시간 안걸리니 그냥 둘 다 가.

    하조댄 특히 도착하고 보는데 20분도 안걸림.

2011년이 들어온 지도 어언 6개월이 다 지나고..

하고자 한 것 중에 어그러 진 것 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다시 피기 위해서 노력은 하겠지만.. 당연히 쉽진 않다.


이 상황에서 뭐... 사고 싶은거나 다시 정리 해보면..


  1. Quarq 파워미터 ($1800) + ANT+가 되는 단말기 ($300-400)
  2. 새 안경 (500,000)
  3. 자전거 전조등 (120,000)
  4. 미니에 달아줄 JCW 휠 + 타이어 (900,000~1,000,000)
  5. 새 페달 (100,000~200,000)
  6. 새 클릿 신발 (250,000)

...

돈 많이 벌어야 겠다...

많이 많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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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

2011/06/20 17:19

1. 토요일

원래 부모님이랑 인제에 가기로 했는데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캔슬...
덕분에 오전에 나가 그 동안 가고 싶었던 동빙고에서 빙수를 먹고, 점심은 가로수길 피자리움에서 먹기로 결정.

그리고 너무 더운 날씨를 이겨내지 못하고 코엑스에서 대충 놀다가 귀가...

그리고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남산을 타러 갔다.

가서보니... 우연찮게 사진 동호회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을 발견!

서로 신기해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나도 참 못된 짓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 다른데서 보면... 어떻게 해야 될까.

착하게 살아야겠다. 반드시...



2. 일요일

부모님은 어제 못 가신 인제로 새벽에 출발...
원래 나도 새벽에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토요일 밤에 자전거를 탔던 피곤함도 좀 남아있고 해서 가볍게 패스...
집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점심은 무려 방이동 봉피양에서 먹었다. 돼지갈비 1인분 2.2만원의 위엄...
정말 끝내주게 맛있긴 한데 소고기 보다 비싼 이 가격은 적응이 안된다. 어짜피 자주 오진 못하는 가격이니 온 김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또 뭐.. 집에서 빈둥빈둥하다가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더운 날씨를 이겨내지 못하고 한강으로...
트윗 모임 중에 마실당이란 곳이 주축이 되어서 한강 매점 한 곳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길래 냉큼 달려가 봤다.
오랫만에 뵌 분도 계시고... 처음 뵙는 분도 계시고.... 맥주 + 콜라 한 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형님들 따라 여의도 까지만 갔다가, 냉큼 귀가.

라이딩 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은 늦게 잔 여파로 월요일은 간신히 지각을 피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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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2011/06/17 10:10

  • 요즘 출근 해서 약 30분 정도는... 멍 때리면서 웹서핑을 계속 하고 있다. 일이 바쁘지 않은게 이 모든 것이 원흉일까? 대부분의 업무가 내가 처리하기보단 중간 관리자 역이 되는 희한한 상황이 이런 고뇌를 나에게 부여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권한은 개뿔도 없으면서, 책임은 모두 지고 가야 되는 개떡 같은 상황이 참 거시기 하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매일 잡설이라도 쓰려고 했으나 오늘도 어영 부영 10시가 가까워진 시간... 전화로 업체와 한 바탕 하고 짜증을 좀 가라 앉힌 뒤에 페이지를 열어 버렸다. 충익이나 상진형 처럼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관계로 난 그냥 썰을 풀 뿐...

    어제 (16일)은 대학원 친구들을 만난 시간. 자주 모이는 모임은 아니지만 (지난 모임은 작년 연말이었다) 나에겐 즐거움과 불안함, 그리고 묘한 짜증이 섞이는 모임이다.

    반가운 사람들을 오랫만에 보는 즐거움
    다들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상황에 나 혼자 현실이라는 궤짝에 스스로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듯한 불안함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의 원흉에 대한 복합적인 짜증

    모두가 내가 안고가야 되는 일이라고 하고 나도 인정하지만 나도 답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해준 조금 늦은 나의 생일 잔치. 너무 고맙다.
    (짤방은 개구린 아이폰 3GS로 찍은지라 화질이 영..)


    내 생일은 사실 조금은 묘한 시점이다. 왜냐면 정확히 학생들에겐 기말고사 시즌이라는거. 그래서 난  생일 당일 날 파티를 친구들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그나마 올해는 평일이라서 사무실에서 조촐하게 케잌이라도 하나 받을 줄 알았는데 현장 출장을 가게 되어서 파토였다는거...


    운동을 가야 되는데 오늘도 모임은 예정 되어 있다.
    형님들한테 투정 좀 부리고 내일은 인제로 GoGo. 조침령 베이스캠프는 이제 사실 상 완성이다. 사이클을 한 대 비치해 놓을지 말지는 아직도 고민 중...

    이 세상 모든 분들이 즐거운 TGIF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내 펀드 수익율 좀 돌리도 (20% -> -1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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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희
    2011/06/17 11:15
    어쩐지.. 어제 표정이 뭔가 심오해 보였음..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렴!!! :D

벚꽃

2011/04/17 16:17

온 동네가 벚꽃으로....

아차산은 사실 오늘이 꽃 자체는 절정이고,

다음 주말엔 꽃입 흩날리는 멋진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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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경기 1위... 물론 막판 곰탱이들한테 당해서 4위로 마무리 하긴 했지만

적절한 타격
살아난 선발진
짠물 계투...



제발 올해는 엘레발, 이란 얘기 좀 안 듣게 해주세요.. 엘지 트윈스.. (내 돈도 걸려있어..)

일단 26일날 가서 보니까... 괴롭다...




이거 시범 경기 맞습니다.. 맞고요... 근데 내야 꽉 찼고.. 외야는 공사중이라 막혀있음..



좀 앉읍시다.. 제발..



근데 아래 보니까 그래도 자리가 좀 있었음.. =_=+++



이 때 까지만 해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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