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자출 + 헬스장을 이용한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을 노력했다.
6시 10분 기상 - 6시 30분 출발 - 7시 10분 쯤 헬스장 도착 - 간단한 웨이트 + 마무리 운동 - 8시 20 ~ 30 분 사무실로...
그런데 문제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서 자출이 힘들어졌다는거..
그래서 뭐... 자전거 대신 8월 한 달 차를 갖고 다니면서 아침형 인간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다. 현재 까진 거진 반 성공이다.
다만 문제는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11시엔 잠자리에 든다는거...
7월... 가민에 찍힌 라이딩은 고작 300키로도 안된다.
나 같은 경우 가민을 항상 키고 다니지 않아서 (사실 충전도 잘 안한다) 제대로 안 되어 있을텐데...
내가 얼마나 타고, 얼마나 연습하는지에 대한 체크를 해보는 면에서 가민을 좀 더 열심히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론 350키로는 타지 않았을까 쩝...)
8월은 휴가 때문에 뒤숭숭하게 한 달 보낼 꺼고,
9월은 추석 연휴의 습격
10월 부턴 2012년 계획에 빠져서 바쁠 것 같다.
바쁜 사이에서도 열심히 살아야 된다. 반드시..

